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키친

2009/06/10 23:45 | movie | Posted by Sophiea0914


사랑받는것도
사랑을 주는것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면
내가 그 행복을 조금 더 가지면 안될까요 ?

나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은 너무 매력있습니다. 
당신과 나는 함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우연처럼 당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을 보았고
당신 눈에 베친 내가 그렇듯
그 사람의 눈에 비친 내 모습도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내 사랑이 가볍다고 생각되나요 ?
애정이 그리운 철부지처럼 보이나요 ?
어쩌면 마음에 빈틈이 너무 많아서
따듯한 방풍지가 조금 더 필요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둘이서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내 사랑을 완성시켜줄 단 하나의 사람은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신의 사랑을 가득 채워줄 수 있어서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외롭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 남자를 사랑하는 모래(신민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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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남 녀가 살아남는 방법 <싱글즈&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 >

2009/06/09 09:14 | movie | Posted by Sophiea0914



결혼 안한 노총각  이제 슬슬 결혼에 대한 압박이 들어온다
돈도 있고 어느정도 성공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어머니와 누나들의 그늘에서 사는 이 남자
이제 다른 여자가 필요할 때도 된것같은데  여자 많은 집이라 밥도 빨래도 자신이 안해도
되니 .. 여자가 없어서 불편한것은 없나보다.
하지만 누이와 어머니는 자기들에게 가장 골치덩어리인 이 노총각을
어서빨리 치워버리기로 하고 여자를 소개시키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하지만 섹스는 OK 결혼은 NO 이건 남자라서 자유로은걸까 ? 아니면 책임감 부족일까?
소개받는 여자마다 변변히 퇴짜를 놓는 베짱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http://movie.daum.net/moviedetailVideoView.do?movieId=4210&videoId=7404

결혼 안한 여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눈초리 또한 곱지 않다.
외모 쫌 되는 싱글여자라면 가끔 이 남자 저 남자의 끈적한
시선에 곤욕을 치루기도 할것이고 결혼안한 여자가 이성 친구와 동거를 한다면 ?
사고치지 않으리란 보장없으니  집안이 한번 뒤집어질것 또한  각오해야할꺼다
그리고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섹스는 했지만 결혼은 안할 남자랑은
쿨하게 빠빠이 할 줄도 알아야하고 ..역시 무엇보다
싱글녀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것은 돈과 일
그리고 필요 충분조건인  남자친구같은 동성친구! 그리고
남자보다 더한 깡따구! 이정도는 갖고있어야 당당하게
나는 싱글이다 라고 외칠 수 있는 소위 골드미스가 될 수 있는거다!

돈도 있고 일도 있지만 남자든 여자든 싱글은 외롭다. 그래서 연애를 한다.
어떤 사람은 연애 혹은 사랑이라는 골치아픈것 따윈 하지 않겠다며
독신을 선언하기도 하지만  그건 아마..신의 영역에 도전하려는것이나 다르지 않을껄?
남자를 좀 안다.. 혹은 여자를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정작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얼마나 잘 알까?
그래서 남의 사랑은 얘기하기 쉽지만 자기 연애문제는 항상 골치거린것같다 
자신의 가장 자기다운 모습을 보이고  또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것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 사랑 ..너무 어렵다.
그래서 이세상의 많은 커플들이 솔로부대의 자유를 부러워하지만
그런데도 그 많은 솔로부대들이 짝을 찾으면 과감히 탈영(?ㅋ)을 감행하는것은
사랑의 어려운점이 또한  매력이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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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前 대통령님께 바치는 詩

2009/05/26 23:29 | free talk | Posted by Sophiea0914

노무현 전 대통령이 네티즌들 사이에 노간지 오빠 라는 호칭으로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아마 생전에 소탈하고 소박했던 모습때문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詩 도 그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바치는 시>

당신은 어두운 곳을 비춰주던
달빛같은 분이셨습니다.

잘 차려입은 양복대신 때묻은 작업복도
광이나는 구두대신 닳아 헤진 운동화도
리무진대신 오래된 자전거도
웃을때 보이는 이마의 페인 주름도
너무 잘 어울리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멋진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당신은 함께 거친길을 가겠노라 하셨습니다.
함께 무릎을 꿇고 함께 고함을 지르며
우리와 함께 옳은길을 가고자 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홀로 돌아올 수 없는곳을 가셨고
남겨지는 우리는 이제
당신과 함께 갔던 길을 홀로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 남겨진 당신의 땀과 고함과 눈물들이
당신 대신 우리를 함께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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